친환경 시대,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섭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전기차 배터리의 셀, 모듈, 팩 제품을 통해
안전하고, 빠르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크기와 모양의 제약을 넘어
기기의 혁신을 이끌어 갑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소형전지는 고용량·고출력·초슬림의 강점을 갖고 있으며,
형태가 자유로운 프리폼 배터리까지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저장장치 기술로
스마트그리드 시대를 열어갑니다.

세계 최고의 경쟁력으로 평가받는 우수한 기술력과 양산 능력을 바탕으로
전력망, 주택용 등 다양한 ESS 용도의 고객을 확보하여 ESS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Global Network

Expanding our R&D, manufacturing, and sales bases throughout key regions, including South Korea, China, and the United States.

RE100

Focusing on Renewable Energy to Take the Lead in Climate Change Response

As the first South Korean battery manufacturer to join RE100, LG Energy Solution is protecting the environment by advancing the goal of transitioning all businesses to 100% renewable energy 20 years ahead of the suggested schedule.

Transparent Supply Chain Management for a Sustainable Future

LG Energy Solution strives for transparent and responsible mineral procurement by building a system that continuously monitors the ingredient information of the supplied materials from the purchase stage of minerals to the production of the final product.

Full service: from beginning
to end of battery's life

To prevent environmental pollution and utilize waste batteries for upholding sustainable values, we are building a reprocessing system that encompasses the procurement of raw materials, production, consumption, and disposal of batteries, as well as the overall social values involved in the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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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LG에너지솔루션이 인재 채용 행사 'BTC in 서울' 행사를 개최했다
LG에너지솔루션, 인재 채용 행사 ‘BTC in 서울’ 개최

LG에너지솔루션이 미래 배터리 산업을 이끌어갈 국내 석·박사급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7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BTC(Battery Tech Conference) in 서울'을 개최하고, 국내 주요 대학의 석·박사급 우수 인재들과 회사의 미래 성장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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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어라운드 로고
“배터리도 토탈 솔루션으로 관리받으세요” LG에너지솔루션, BMTS 브랜드 ‘B.around’ 런칭

BMTS(Battery Management Total Solution·배터리 관리 토탈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 LG에너지솔루션이 25일 BMTS 신규 브랜드 ‘B.around(비.어라운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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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1. LG에너지솔루션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4' 참가 현장
LG에너지솔루션, 세계 최대 상용차 전시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4’ 참가

LG에너지솔루션이 17일부터 22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상용차 전문 전시회 ‘IAA 트랜스포테이션(IAA Transportation) 2024’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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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1] LG에너지솔루션 'RE+ 2024' 전시 부스 조감도 전면
LG에너지솔루션, 북미 최대 에너지 전시회 ‘RE+2024’ 참가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9일~12일(현지시간) 나흘간 열리는 북미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RE+(Renewable Energy Plus) 202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Accelerate America’s Energy Transition(미국의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다)’라는 주제로 이번 전시에 참가한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시장 내 주요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신 ESS 제품 및 기술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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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LG에너지솔루션 사내독립기업 AVEL이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배전 연계 단독형 ESS 상업운전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사내독립기업 AVEL 국내 최초 배전망 연계형 ESS 발전소 완공

LG에너지솔루션 사내 독립기업 AVEL이 배전망 연계형 ESS(에너지저장장치) 발전소를 설립해 운영에 나선다. 5일 AVEL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ESS 발전소 완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에너지 전력망 통합 관리(EA·Energy Aggregation)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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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안전진단 소프트웨어 주요 특징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안전진단 소프트웨어’ 사업 본격화

LG에너지솔루션이 최근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한 사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배터리 안전진단 소프트웨어’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안전진단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20년 이상 축적된 BMS설계역량과 실증 데이터를 활용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안전진단 소프트웨어가 탑재되는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분야에서만 80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배터리 셀 기준 13만 개 이상, 모듈 기준 1000개 이상을 분해 분석한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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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1. LG에너지솔루션 분기별 실적 그래프
LG에너지솔루션, 2024년 2분기 실적발표 매출 6조1619억 원, 영업이익 1953억 원

LG에너지솔루션이 25일 실적설명회에서 올해 2분기 매출 6조1619억 원, 영업이익 195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8조7735억 원) 대비 29.8% 감소, 전분기(6조1287억원) 대비 0.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4606억 원) 대비 57.6% 감소, 전분기(1573억 원) 대비 24.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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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15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제2회 산학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LG에너지솔루션 제2회 산학협력 컨퍼런스 개최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배터리 학계 인재들이 한 데 모여 우수 연구 성과들을 공유하는 ‘산학협력의 장(場)’을 열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5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국내 주요 대학 교수진과 석·박사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LG에너지솔루션 산학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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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1] LG에너지솔루션 직원이 '최적 셀 설계 AI'를 설명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AI로 배터리 설계 하루만에 뚝딱, 최적 배터리 설계 기간 ‘2주’ → ‘1일’ 혁신적 단축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셀 설계 기간을 ‘1일’로 대폭 단축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했다. AI 솔루션 도입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고성능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LG에너지솔루션은 고객들이 원하는 성능 요건을 입력하면 최적 배터리 셀 설계안을 단 하루 만에 도출해내는 ‘최적 셀 설계 AI 추천 모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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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매출과 영업이익
LG에너지솔루션 2024년 2분기 잠정실적 발표

LG에너지솔루션이 2024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6조1619억 원, 영업이익 1953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8% 감소, 영업이익은 57.6% 감소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24.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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